당신의 애자일은 안녕하신가요?

Agile Korea 2022

애자일 선언이 발표된지 20년, 한국의 많은 기업과 개인들은 애자일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여정 중에 많은 분들이 희망 또는 실망을 표현하고, 더 나은 애자일이란 무엇인지 오늘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2022년 애자일 코리아 컨퍼런스 테마는 “당신의 애자일은 안녕하신가요?”로 정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해 오셨던 업무를 잠시 내려놓고, 나, 우리 팀, 우리 조직에게 스스로 질문해보시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애자일 피플 분들과 함께 공감하며 희망을 발견하실 수 있는 귀한 자리에 초대합니다.

개요

[주제] 당신의 애자일은 안녕하신가요?
[일시] 2022. 11. 25. (금) 10:00~17:30
[장소] SK 플래닛 판교사옥 1층(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64)
[비용] 7만원(1인) (festa에서 티켓 구매/참석자에게 굿즈 제공)
[주최] 애자일코리아컨퍼런스 2022 준비위원회
[후원] 오픈소스컨설팅(타이틀스폰서), DEVOCEAN(다이아몬드스폰서), 프로젝트리서치(주)(다이아몬드스폰서)

Speakers

연사자 프로필 사진을 누르면 프로그램 상세 정보가 나옵니다.

Venue

11월 25일, 여기서 만나요

SK플래닛 판교사옥

주차지원은 되지 않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바랍니다.

Code Of Condact

Agile Korea Conference 2022는
Agile Korea Conference 준비위원회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비영리 행사로서,
애자일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여하는 모든 분들은
아래 성명서 내용에 동의하고 따르셔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즐거운 컨퍼런스를 위해
서로를 존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편안한 컨퍼런스를 위해
미소로 인사하고, 경청하고,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합니다.

안전한 컨퍼런스를 위해
정치, 종교, 인종, 성적지향 관련 차별적 발언과 행동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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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 및 AKC2022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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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트: 여러분의 애자일은 안녕 한가요?

- Agile way to go & Psychological Safety
- 애자일 단상
- Fake agile vs Real agile
- Amazon's ag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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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커리어로서 애자일 코치의 성장과 미래에 대한 고찰

스스로의 정체성을 '애자일 코치'로 정의하고 자신을 '애자일 코치'라는 타이틀로 소개하는 분들이 과거에 비해 많이 늘어났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애자일 코치라는 커리어를 딱부러지게 설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애자일 코치로서 그 동안의 경험과 고민을 토대로, 무엇이 애자일 코치로서의 나의 현재에 큰 영향을 미쳤었는지, 전문 커리어로서의 애자일 코치는 앞으로 어떻게 진화해나갈지에 대한 생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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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차 개발자의 애자일 코치 변신 이야기

개발자가 애자일 코치가 되는 과정에서 버려야 할 것, 가져가야 할 것, 배우고 준비해야 할 것들을 강연자의 이야기(경험)속에 녹여 공유하고자 함. 삼성전자의 새로운 코칭 조직 스위치 사무국의 다양한 코치들(애자일코치, CX코치, Tech 코치) 과의 협업과 상호 학습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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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자일 성장기

LG전자 내에서 애자일을 적용하기 위해서 팀에서 본부 단위까지, 스크럼 마스터에서 SAFe Program Consultant 역할까지 그리고 Scrum에서 DevOps까지 많은 조직과 역할, Framework을 거치며 경험하고 깨달았던 내용을 공유하자 합니다.
그리고 조직을 변화 시키기 위한 Change Agent로서 무엇이 중요한지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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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fall organization and Agile Transformation - my 20 yrs

My personal agile journey started with a certified scrum master training, back in early 2000. Looking forward, I am still trying with my organizational advance in agile journey for many more years. The latest, which I would like share, is about how to transform waterfall organizational re-design to be better align to business agility. Bottom-up, there is only so much organic organic agile growth could happen at individual, and group levels. However, to achieve, overall enterprise business agility, an organizational agility re-design is necessary and would like to share the background, steps involved, and resulting business agility and culture change exp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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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Digital 전환을 위한 Lean Business Agility 코칭 회고

Lean Product/R&D Agility 확보를 위한 위한 삼성전자, 현대MOBIS, NH농협은행, 하나은행의 Agile 코칭 회고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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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토의

연사자 패널 토의